+ 사회 지원 보훈수당 똑같이 헌신했는데… 도내 시•군 보훈수당 ‘천차만별’ 안산시에 사는 김모씨(87)는 6·25 참전 국가유공자다. 전쟁에서 크게 다쳐 총알 파편 조각이 아직도 오른쪽 어깨에 남아있지만, 이로 인한 불편함보다 그를 아프게 하는 것은 지역마다 다른 보훈수당이다. 그는 “안산시에서 7만원의 참전명예수당만 받고 있다. 그런데 용인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