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출산률 저출산 지방소멸 ‘백약무효’ 저출생·인구 유출, 근본적 해법 없나 올해 초 겨울휴가 때 아들과 선산이 있는 전남 고흥군 대서면을 방문했다. 기자가 태어난 곳은 대도시지만 고흥은 선친의 고향이기도 하고, 아직도 많은 친인척이 거주하는 집성촌이다. 명절 연휴가 아닌 평일 대낮에 방문한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