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거 잡담 잡기 후기 CTO의 업무, 이직 후 적응기 마지막 프로젝트로는 내부 앱에 커머스를 심는 작업이었습니다. 유아동 매칭 플랫폼에서 커머스로의 도입은 한 달여의 작업으로 완성된 프로젝트였지만, 나름대로 가치가 있고, 결과도 많이 봤던 프로젝트였던 것 같아요. 한 회사에 오래 근무하다 보면, 보통은 그 회사에서 계속적으로 연봉을 올려주거나 협상이 잘되지 않는 이상, 현재 받아야 할 연봉의 적당한 범주가…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