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루질 낙지 '낙지'의 숨구멍은 브럿이야 - 오마이뉴스 <!-- s: Articleview Area --> 벌포만은 벌포와 원포리 두 동네가 양쪽 끝에서 서로 보듬어안은 포구다. 진도의 많은 개펄들이 농토확장에 밀려 자취를 감췄으나 이곳 벌포만큼은 현재 남아 있는 진도 최고의 개펄이다. 이곳 개펄에서 손 낙지를 잡으며 평생을 살아온 박길수(58)씨. 그는 자타가 인정하는 낙지쟁이라 김 양...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