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강남 물난리 큰비 올 때마다 상습침수…강남은 왜 자꾸 물에 잠기나 부유층이 모여 살고 기업 사무실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서울 강남이 장마철 상습 침수지역이 되고 있다. 8일 쏟아진 기록적 호우에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는 순식간에 ‘물의 도시’로 변했다. 테헤란로와 잠원로가 물에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