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코로나 입국 pcr 입국 전 PCR 검사 폐지 가닥… "고위험군 검사 체계는 유지" 국가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가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입국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폐지를 권고했다. 해외의 코로나19 검사 체계가 부실한데다 막대한 검사 비용이 소요된다는 판단에서다.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