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초고령화 부산 초고령화 1호 대도시, '노인과 부산'의 미래 어니스트 헤밍웨이에게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동시에 안겨준 '노인과 바다'는 부산에서 자조 섞인 비유로 사용된다. '노인'과 '바다'밖에 없는 도시라는, '늙은' 부산을 빗댈 때마다 헤밍웨이의 작품이 호출된다. 부산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