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경제 자영업 [르포]"우리가 폐업 고민할 줄은"…황학동 주방거리 '거래실종'에 한숨 "자영업을 시작하려는 사람이 없어져서 우리가 문 닫을 판이에요." 서울 황학동 주방거리에서 중고 식기 등을 판매하는 A씨는 물품을 매입해 달라는 요청은 많은데 사겠다는 주문은 없어 중고품이 쌓이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