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던 중 접속이 끊겼다는 이유로 빌라 외벽에 매달려 가위로 통신선을 자른 2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지난달 14일 대전시 서구 갈마동의 한 빌라 외벽에서 20대 여성이 통신케이블을 자르다가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에 검거되고 있다. (사진=대전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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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초반인 A씨는 자신이 하고 있던 게임 접속이 끊기자 홧김에 다른 집 통신선을 자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 인해 당시 일부 주택에 인터넷 접속이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fear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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