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스마일 점퍼’ 우상혁, 공동 1위로 결선 진출…19일 세계선수권 첫 우승 도전 예선에서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선수는 우상혁과 바심 등 4명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육상 스타로 떠오른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16일(한국시간) 2022 유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예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