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신안특집] 도초도 수국축제… 이렇게 많은 수국은 본 적이 없다 신안 도초도는 ‘도치도’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조선시대 도초도는 나주, 완주, 지도, 진도 등에 속했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무안군이 됐다. 1969년 무안군의 섬들이 묶여 신안군으로 나뉘면서 신안군 소속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