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바이오 ‘게임체인저’로 떠오른 마이크로바이옴, 미생물로 자폐·치매 치료?…제약사 러브콜 국내 대형 제약사 유한양행은 최근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치료제 연구개발 기업 에이투젠의 최대 주주가 됐다. 100억원을 투자해 지분 59.9%를 확보했다. 에이투젠은 대사성 질환, 면역 질환, 근육 질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