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휴대전화 보안 주의 고교생, 훔친 휴대폰으로 2천만 원 빼내…‘비밀번호’가 메모장에 지난달 9일 새벽, 경남 통영의 한 숙박업소. 고등학생 A 군은 주인 B 씨가 잠든 틈을 타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잠에서 깬 B 씨는 휴대전화를 단순히 잃어버린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러나 며칠 뒤 은행 계좌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