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산티아고 [사람의 길, 산티아고] 800km 길…배낭 배달 서비스도 있어요 가파른 내리막길 순례길의 대부분은 경사가 거의 없거나 아주 미미해서 걷기 좋습니다. 그러나 가파른 오르막과 내리막도 있어 자칫 사고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피레네를 오르내릴 때, 용서의 언덕에서 내려갈 때, 폰세바돈에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