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장사의 경우 매출이나 영업이익,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등 실적으로 기업가치가 평가되지만, 상장사는 주가로 기업가치가 정해진다. 비상장사와 비교해 불가항력적인 요인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뜻이다. 기업가치에 따라 인수·합병(M&A) 계약에서 지분 가치에 추가되는 경영권 프리미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PEF 운용사 입장에서는 상장사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낮을 수밖에 없다.
w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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