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의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국내 첫 시연회가 지난 18일 서울시 강남구 크래프톤 본사에서 열렸다. 이날 시연회를 통해 끔찍한 광경에 대한 극한의 두려움과 공포, 그리고 압도적인 몰입감 등을 경험할 수 있었다.12월 2일 출시 예정인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크래프톤의 해외 개발 스튜디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SDS)에서 개발한 서바이벌 호러 게임이다. 300년 후 미래를 배경으로 목성의 위성인 '칼리스토'의 '블랙 아이언' 교도소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교도소에 창궐한 정체불명의 괴생명체 '바이오파지'를 물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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