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주상절리 평일에도 북적이는 한탄강 주상절리길[8인8색 여행특집] 아뿔싸. 오산이었다. 붐볐다. 아침 일찍부터 10여대의 관광버스와 개인차량들이 기자가 도착한 순담매표소 앞에 가득했다. 애초 기획안은 ‘혼자 떠나는 한탄강 주상절리 여행’이었다. 평일이니 사람이 없을 줄 알았다. 평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