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공무원 현실 "지하철 타면 촬영에 동의"…불법 촬영 공무원의 황당 변명 지하철에서 동의 없이 여성들의 신체를 촬영하다 적발돼 감봉 처분을 받은 공무원이 징계에 불복해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는 A씨가 소속 기관장을 상대로 "감봉 처분을 취소해달라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