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차례상 추석 앞둔 시어머니 말씀 “이제 전 부치지 말자” 명절을 앞두고 가장 고생스러운 것이 음식 장만이다. 특히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전을 부치느라 고생하는 것은 익숙한 풍경이다. 육류와 생선, 떡을 마련하는 것도 번거롭다. 조상을 기리는 진심이 가장 중요한데 명절에는 차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