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개발 게임창업 '랜덤 다이스' 111%, 김강안 대표 경영 복귀 '랜덤 다이스' 등을 선보인 111%의 김강안 대표가 경영 복귀를 선언했다. 김강안 대표는 2022년 5월 백영훈 전 넷마블 부사장을 대표로 선임한 뒤 CCO(Chief Creative Officer)로 물러나 있었다. 백영훈 대표가 올해 5월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대표로 이직해 김 대표가 다시 경영까지 맡게 되었다. 회사 111%는 스마일게이트와 유사한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