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공무원 '합격'→'불합격' 10대 공시생 극단적 선택…부산시교육청 사무관 구속 지난해 7월 부산시 교육청 공무원 임용시험에 응시했다가 탈락한 특성화고 학생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당시 면접위원으로 참여한 부산시교육청 5급 공무원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