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정부정책 서울 물난리 오세훈때 계획한 빗물터널, 박원순때 백지화..강남 물난리 사태 키웠다 지난 8일부터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각종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지난 2011년 이후로 또 다시 강남이 침수되면서 빗물터널로 불리는 유역분리터널 백지화가 도마 위에 올랐다. 서울시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