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촉법소년 양심 학폭 2년전 ‘뺑소니 사망사고’ 냈던 촉법소년들, 이번엔 중학생 폭행 2년 전 훔친 렌트카로 배달 아르바이트생을 치어 숨지게 해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촉법소년들이 최근 또다시 폭행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일 SBS에 따르면 A군 등 3명은 동년배 2명과 함께 서울 양천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