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① 도심공급 확대, ② 주거환경 혁신 및 안전 강화, ③ 공급시차 단축, ④ 주거사다리 복원 및 ⑤ 주택품질 제고이고, 규제 간소화 및 인허가 증가를 통해 향후 5년간 총 270만호(수도권 158만호)를 공급 추진하겠다는 계획. 구체적인 내용은 금년 9월부터 발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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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민간 정비사업 정상화와 도심복합 사업 개편을 통한 도심 공급 확대이다. 이를 위해, 재건축부담금과 안전진단 규제를 합리화할 예정이고, 민간 도십복합사업을 신설해서 민간도 사업 주체가 되도록 제정할 계획이다. ②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15만호의 공공택지 신규 지정과 1기 신도시 마스터플랜을 2024년에 발표할 예정이다. ③ 주택사업 인허가 절차개선을 통해 주택공급 시차를 단축하고, ④ 청년원가주택과 역세권 첫집을 통해 맞춤형 주거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으로보인다. ⑤ 마지막으로는 주택품질 제고이다(층간소음 기준 강화). 5가지 대책을 통해 향후 5년간(23~27년)간 270만호 공급을 할 예정인데, 지역별 비중은 서울 및 수도권158만호(59%), 비수도권 112만호(41%)이고, 사업유형별 비중은 정비사업 52만호(19%), 공공택지 88만호(33%), 민간 주도 개발사업 130만호(50%)이다. 사업주체별로 보게되면 민간 주도 공급이 182만호(67%)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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