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부부 ‘삼식이’ 남편 어쩌나.. 아내는 ‘가사 퇴직’ 없나 부지런했던 중년 여성이 어느 순간 밥하기가 싫어질 때가 있다. 설거지, 청소 등 가사가 귀찮아진다. 호르몬의 변화가 요동치는 갱년기에다 남편의 명퇴-은퇴까지 겹치면 우울감이 더해진다. 가사는 남편, 자녀도 참여 해야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