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글 엔지니어팀이 ‘카본(Carbon)’이라는 오픈 소스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개하며, C++ 대체할 언어로 소개했다. 새로운 언어가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해외 테크 전문 매체 애널리틱스 인디아 매거진은 러스트가 C++의 공식 후계자로 성장하지 못한 이유를 분석했다.러스트는 러스테이션(Rustaceans)이라 불리는 고유 커뮤니티가 존재하는 정적 타입 프로그래밍 언어로, 성능과 안전 특히 동시성과 메모리 관리 측면에서 강점이 있는 언어이다. 문법은 C++과 비슷하다. 러스트는 모질라 연구(Mozilla Research)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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