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범죄 계부 청주 두 여중생 죽음으로 내몬 계부 2심서 징역 25년형 중학생인 의붓딸과 그 친구에게 성범죄를 저질러 죽음으로 내몬 계부가 9일 항소심에서 1심 형량보다 5년 무거운 25년형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김유진 부장판사)는 이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wono | tweet Add comment + | wono 아니 왜 형량이 줄어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