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사우디 네옴시티 [단독]삼성-현대, SM엔터와 ‘팀코리아’ 구성, 670조원 사우디 ‘네옴시티’ 수주 나서 정부가 문화산업을 융합한 새로운 도시 모델을 앞세워 670조 원(약 5000억 달러) 규모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프로젝트 수주에 나선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에 K컬처 대…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