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베스트=박유빈 기자] 신약 개발 전문기업 지놈앤컴퍼니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59% 증가하는 등 실적이 크게 악화됐다. 이런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지놈앤컴퍼니가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개발사 중 선두에 있고, 올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이벤트가 많아 성장을 기대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는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놈앤컴퍼니는 2015년 9월 설립돼 2018년 12월 코넥스 상장, 2020년 12월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기술특례 이전 상장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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