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태풍참사 포항지하주차장 블랙박스로 보니 8분 만에 잠겼다 ◀ 앵커 ▶ 지하주차장에 물이 들어차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8분이었습니다. 사고 당시 촬영된 영상과 주민들의 증언을 중심으로,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김지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사고가 발생한 아파트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