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달리기 소질 없던 괴산 소년, 최고의 ‘점퍼’ 되다 세계 높이뛰기 챔피언 우상혁의 인생 역전 ● 완벽한 아치형을 이룬 몸 ● 첫인상, 열정적이고도 명랑한 선수 ● 장대에 대고 “나 막으면 안 된다?” ● 부상 이후 찾아온 슬럼프 2년 ● “야, 너 그냥 우리나라 1등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