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삽교호 당진 해 질 때 논두렁의 비밀 드러난다…MZ 몰려간 '노잼의 땅' 충남 당진과 예산은 소위 ‘노잼’으로 불리던 땅이다. 서해와 아산만 사이에 남북으로 붙은 고장으로, 딱히 이름난 경치도 역사 유규한 유적지도 없는 게 사실이다. 하여 여행자 대부분이 목적지로 두지 않고, 스쳐가는 지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