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화장품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전망 엇갈리는 K뷰티 쌍두마차…LG생건은 ‘바닥’ 아모레는 ‘아직’ 화장품 대표 주자인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2분기 나란히 부진한 성과를 냈다. 두 기업 모두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주요 시장인 중국에서 실적이 흔들린 탓이다. 다만 전망은 엇갈린다. LG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