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부산 산복도로 호천마을 막내 30대 카페 사장 “여기 온 건 살면서 가장 잘한 일” [산복빨래방] 안녕하세요 산복빨래방입니다. 빨래방 2개월 차에 접어들며 산복도로 사람들의 삶에 더욱 주목하게 됩니다. 산복도로라고 해서 어르신들만 사는 건 아닙니다. 오늘은 빨래방이 있는 호천마을 ‘막내’를 소개합니다. 마을 막내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