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서울 공공 따릉이 지난해만 ‘100억 적자’ 따릉이…계속 달릴 수 있을까? [앵커] 서울시 공공자전거를 '따릉이'라고 합니다. 하루 이용료가 천 원이고 접근성까지 좋아 시민 만족도...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