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삽집을 해가며 결국에는 전환에 성공을 했다. 아주 초간단으로 최소한의 것들만 바꾸고 전환한거라 앞으로 할일(applicationContext의 java config 전환, spring properties 활용 등)도 많지만 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빌드 및 실행을 해본다. 물론 실행은 전환을 하는 과정에 수도 없이 해봤다. 이클립스의 boot dashboard를 통해서 돌렸을때는 잘 동작을 한다. 주르르륵 올라가는 로그를 보면 참 뿌듯하다. 사실은 별로 많이 바꾼게 없는데 springboot가 알아서 바꿔준 부분도 많은데 혼자서 이것저것 다 만들어보고 고생해서 한거라 더 감격스러웠다. 이제 마지막 단계가 남았다. 이걸 서버에서 돌리기 위해 war로 말아줘야 하고 또 그걸 실행을 시켜야 한다. 기존의 ..
w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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