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프랑스 생명공학 기업 마트 파마(MaaT Pharma)가 개발 중인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차세대 신약의 임상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미국 시장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마트 파마는 10일(현지 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자사의 대변미생물이식(FMT) 치료제(이식편대숙주병 신약) ‘MaaT013’의 임상 3상 시험에 대한 승인 보류 결정을 추가 연장시켰다고 밝혔다.‘MaaT013’ 임상 3상 시험은 급성 이식편대숙주병 환자를 대상으로 ‘MaaT013’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한 연구다. FDA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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