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노 임윤찬 "산에 들어가 피아노와 살고 싶어" 천재 소년 임윤찬의 꿈 60년 역사의 미국 피아노 경연대회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지요. 18살 임윤찬은 꿈이 뭐냐고 묻자 "산에 들어가서 피아노 치며 살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이선화 기자가 자세하게 전해드립니다. [기자] < 리스트 초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