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 관광객에 몸살…태안해안국립공원 몽산포 갯벌 1년 '병가' 일부 출입통제하는 '생태휴식제' 시범운영…과태료 최대 50만원 조개잡이 관광객 몰려…서식 조개 주변의 28% 수준 탐방객이 많이 찾아 몸살을 앓는 갯벌이 '병가'에 들어간다. 국립공원공단은 태안해안국립공원 내 몽산포 wono | tweet Add comment + | wono 아 근성 병가 ㅋ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