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한국 여성인걸 알자 돌변했다"…'돌발행동'한 日초밥집 셰프 한국인 여성이 일본 최고급 초밥집에서 와사비·벌레 테러 등을 당했다는 사연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자신을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이라고 소개한 A씨는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일본 긴자에 있는 유명한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