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보호 자연보호 "유리창에 날아와 죽지마"…800만 마리 새들을 살리는 이들[인류애 충전소] 세상과 사람이 싫어지는 날이 있습니다. 어떤 날은 반대로 위로를 받기도 하고요. 숨어 있던 온기를 길어내려 합니다. 좋은 일도, 선한 이들도 많다고 말이지요. '인류애 충전소'에 잘 오셨습니다. 지난해 6월 12일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