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학 항암제 간암 1차 간암 1차 임상, 머크 실패에 이어 노바티스도 난관…성공한 HLB에 기대 커져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글로벌 제약사들이 간암 1차 치료제 임상에서 연이어 고배를 마시며 간암 치료제 개발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있다.1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옵디보, 카보메틱스+티센트릭의 1차 치료제 진입 실패 후 기대를 모았던 키트루다와 렌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