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해운대보다 광안리… 부산 대표 해수욕장 바뀌나? “맥주 한 잔 마시려고 10군데 넘게 퇴짜를 맞았다니까요.” 지난 2일 토요일 오후 8시, 친구와 함께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은 조 모(35) 씨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인파에 떠밀려서 한참을 걸던 조 씨 일행은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