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AWS EC2에 Nest 프로젝트를 하나 띄워놨었다. 기존 방식은 저장소를 클론해서 pull을 받고 npm run build로 빌드하는 식. 이런 방식이면 배포 브랜치에 커밋이 추가 될 때마다 해당 EC2 인스턴스에 접속해서 pull을 받고 다시 배포를 해야되는 상황이 생겨 불편함이 야기 될 게 뻔했다. 그래서 CI/CD에 대해서 조사를 하던 중에 github action을 사용해서 간단하게 자동 배포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방식은 다음과 같은데 내가 로컬 컴퓨터에서 깃허브의 레포지토리로 push를 했을 때 github action이 실행되고 github action에서 EC2에 ssh 접속을 해서 작성해둔 스크립트로 pull을 받고 서버를 다시 재가동하는 방식이다. 일단 당연히 EC2(ubunt..
w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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