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주 지역소주 참이슬·처음처럼·대선·좋은데이·잎새주…100년 역사의 한국 지역 소주 고단한 하루를 달래는 데 소주만한 술이 없다. 가격도 싸고 근심을 잊게 빨리 취할 수 있다. 한국 자본 소주의 역사는 100년이 다 돼 간다. 첫 소주는 1924년 나온 진천양조상회의 ‘진로’다. 도수는 무려 35도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