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업 노조 양심 증시도 어려운데...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쁜 노조 [백서원의 백미러] 증시 부진 장기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증권업계에서는 올해도 임금 인상을 둘러싼 노조와 사측의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가뜩이나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노조가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만 골몰하는 게 아니냐는 질타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