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경영 롯데칠성음료 [단독] 클라우드 공장서 처음처럼 만든다... 롯데칠성 이사회, ‘충주 2공장’ 소주 제조업 가결> 충주 2공장은 롯데칠성음료의 ‘아픈 손가락’으로 꼽힌다. 맥주 시장 점유율 15%를 목표로 충북 충주 메가폴리스 내에 총 6000억원을 들여 기존 맥주 공장인 충주 1공장 대비 2배로 큰 충주 2공장을 설립·가동했지만, 지난해 롯데칠성음료의 시장 점유율은 4% 수준에 그쳤다.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