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ytn 한국경제 2년 만에 불붙은 YTN 민영화설, 지분 늘리는 한국경제 YTN 민영화 논란에 다시 불이 붙었다. 정권 교체기마다 반복돼 온 논란에 YTN 구성원들은 ‘지긋지긋하다’라는 반응인데, 이번엔 설(說)로만 끝나지 않을 수 있다고 보는 시각도 일각에 존재한다. ‘준공영방송’이란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