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제주 물영아리오름 [제주, 어디까지 아세요] 정수리에 콕, 神이 만든 물웅덩이 대대손손 제주에 뿌리내리고 살던 제주도민들에게 오름은 저마다 신들의 거처였다. 그래서 수많은 오름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당堂이 세워졌다. 당이 있던 오름을 보통 '당오름'이라고 불렀다. 제주 곳곳에 당오름이 산재하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