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기 치킨 “어쩐지 교촌은 먹을 게 없더라”...같은 닭인데 중량 차이, 왜? 중량 가장 많은 건 ‘네네치킨’, 적은 건 ‘교촌’ 나트륨·당류 함유량 기준치 웃도는 제품 다수 ‘국민 간식’으로 꼽히는 치킨의 제품별 중량이 브랜드에 따라 최대 2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또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